노영민, 충북지사 후보 탈락에 불복. "재심 신청했다"
신용한에 대해 불법 경선 의혹 제기. 경찰에 고발장도 접수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충북지사 경선 패배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로 확정된 신용한 후보가 불공정 경선을 했다며 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민주당 광역단체장 공천과 관련, 재심 신청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 전 실장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오후 6시께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초 청주시장 등 기초단체장 경선이 마무리된 이후 재심을 신청할 계획이었으나, 당헌·당규에 따라 경선 결과 공표 후 48시간 이내에 신청해야 하는 절차상 요건에 따라 재심 신청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경선 과정과 결선 결과 발표 이후 다양한 제보를 접수했고, 각 사안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해왔다"며 "충북 기초단체장 경선이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재심 신청의 구체적인 사유와 입장을 직접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노 전 실장 측은 신 후보가 유출된 당원 명부를 활용하거나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는 제보를 접수했다면서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는 신 후보에 대한 고발장도 접수됐다.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고발인은 전날 저녁 청주 흥덕경찰서에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신 후보를 고발했고, 선거관리위원회에도 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발인은 신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차명 전화를 이용해 다량의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선거캠프 관계자 소유 업체를 통해 자신의 수행원 급여를 대납토록 하는 등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신 부위원장 측은 "노 후보가 그동안 치열하게 경선에 임하고 노력한 만큼 서운한 마음도 있을 수 있다"며 "다만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허위 사실이나 일방적 주장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노 전 실장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오후 6시께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초 청주시장 등 기초단체장 경선이 마무리된 이후 재심을 신청할 계획이었으나, 당헌·당규에 따라 경선 결과 공표 후 48시간 이내에 신청해야 하는 절차상 요건에 따라 재심 신청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경선 과정과 결선 결과 발표 이후 다양한 제보를 접수했고, 각 사안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해왔다"며 "충북 기초단체장 경선이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재심 신청의 구체적인 사유와 입장을 직접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노 전 실장 측은 신 후보가 유출된 당원 명부를 활용하거나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는 제보를 접수했다면서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는 신 후보에 대한 고발장도 접수됐다.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고발인은 전날 저녁 청주 흥덕경찰서에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신 후보를 고발했고, 선거관리위원회에도 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발인은 신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차명 전화를 이용해 다량의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선거캠프 관계자 소유 업체를 통해 자신의 수행원 급여를 대납토록 하는 등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신 부위원장 측은 "노 후보가 그동안 치열하게 경선에 임하고 노력한 만큼 서운한 마음도 있을 수 있다"며 "다만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허위 사실이나 일방적 주장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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