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과 오찬 회동
"중동전쟁발 경제위기 초당적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 회동을 갖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 및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통합과 여야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청와대 회동을 가진 건 지난 해 6월과 올해 1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회담은 오는 7일 오전 11시30분부터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될 예정이며, 민주당에서 정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다. 정부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 수석이 배석할 예정이다.
홍 수석은 회담 성사 배경에 대해 "중동전쟁에 따른 국가경제적 위기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국난 극복을 위한 사회적 통합과 초당적 협력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유사한 제안을 미리 한 바도 있고, 이런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대통령이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담 의제에 대해선 "당연히 중동전쟁에 따른 국내경제위기,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이 중요하게 다뤄질 예정"이라며 "그러나 여야 지도부와 대통령간의 회담이기 때문에 특별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의제가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정례화 여부에 대해선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구상은 지난 해 여야 대표들간 회동에서 이미 어느정도 약속이 이뤄졌지만 그 이후 잘 이뤄지지 않았던 것"이라며 "구체적인 정례화 여부가는 정해진 바 업지만, 추후 협의가 이뤄지고 합의되는 게 있으면 그때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 및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통합과 여야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청와대 회동을 가진 건 지난 해 6월과 올해 1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회담은 오는 7일 오전 11시30분부터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될 예정이며, 민주당에서 정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다. 정부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 수석이 배석할 예정이다.
홍 수석은 회담 성사 배경에 대해 "중동전쟁에 따른 국가경제적 위기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국난 극복을 위한 사회적 통합과 초당적 협력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유사한 제안을 미리 한 바도 있고, 이런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대통령이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담 의제에 대해선 "당연히 중동전쟁에 따른 국내경제위기,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이 중요하게 다뤄질 예정"이라며 "그러나 여야 지도부와 대통령간의 회담이기 때문에 특별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의제가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정례화 여부에 대해선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구상은 지난 해 여야 대표들간 회동에서 이미 어느정도 약속이 이뤄졌지만 그 이후 잘 이뤄지지 않았던 것"이라며 "구체적인 정례화 여부가는 정해진 바 업지만, 추후 협의가 이뤄지고 합의되는 게 있으면 그때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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