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국힘 18%로 또 추락. 바닥없는 침몰중
민주당 48%로 李정부 출범후 최고. 李대통령 67%로 상승
3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18%, 개혁신당 2%, 조국혁신당,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8%로 나왔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2%포인트 올라 이재명 정부 출범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1%포인트 추가하락해 전주 세웠던 최저치를 경신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53%, 국민의힘 10%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중도층이 완전히 국민의힘에 등을 돌린 모양새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중도층 유권자는 33%였다.

6.3 지방선거에 대해선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29%로 나타났다.
양론 격차는 작년 10월 3%포인트에서 올해 1월 10%포인트, 이번 4월 17%포인트로 더 커졌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2%포인트 높아진 67%, 부정평가는 2%포인트 낮아진 22%였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편 이란전으로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현상이 지속될까 봐 걱정되는지 물은 결과(4점 척도) '매우 걱정된다' 60%, '어느 정도 걱정된다' 29%, '별로 걱정되지 않는다' 7%,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 2%로 나타났다.
에너지 수급난 장기화에 대비해 차량 5부제 시행을 민간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관해서는 64%가 '받아들일 수 있다', 28%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답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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