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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버서실장에 강태웅

외교안보수석 신설·공보소통수석 통합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이 8일 강태웅 전 서울시 전 행정부시잘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하고, 수석비서관 4인을 선임하는 등 비서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강태웅 비서실장은 서울시 기획조정실장과 행정1부시장 등을 거친 풍부한 정책 경험과 정무 감각을 갖춘 인사로 평가된다. 2020년 이후 민주당에 입당해 용산구 지역위원장과 서울시당 상임부위원장을 맡으며 민생 현장 경험과 당내 네트워크도 겸비했다고 의장실은 강조했다.

이번에 비서실 체제는 기존 정무·정책·공보·메시지수석 체제에서 외교안보수석을 신설하고, 공보·메시지 기능을 통합해 정무·정책·외교안보·공보소통수석으로 재편됐다.

외교안보수석에는 국제정치 전문가인 이왕휘 전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선임돼 국회의장의 외교 활동과 의회외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무수석에는 이정희 전 조정식 의원실 보좌관이, 정책수석에는 윤상은 전 원내대표실 부실장이, 공보소통수석에는 장현주 변호사가 임명됐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여정

    라도 요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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