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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앵앵". 증시 패닉

매수 사이드카 발동 하루만에 정반대 투매 상황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이 '조기 종전' 대신 '이란 초토화' 발언을 하자 2일 주가가 폭락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에 '매도 사이드카'가 동시에 발동되는 등 증시가 패닉 상태에 빠져들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34분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가 5% 이상 폭락하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해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을 정지시켰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116.40포인트(6.01%) 하락한 1,818.40이었다.

이어 오후 2시 46분엔 코스피지수에 대해서도 코스피가 5% 이상 급락하며 5,200선마저 무너지자 매도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40.95포인트(5.04%) 하락한 771.10이었다.

전날 코스피, 코스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던 것과 정반대 상황이 하루만에 펼쳐진 셈이다. 한국 증시가 얼마나 투기적인가를 보여주는 풍광이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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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개미들 잘 털리고 있나?

    많이 많이 털리고 라면이나 평생 먹고 살아라.

  • 0 0
    운전 잘하네

    미국증시는 올리고 우리증시는 박살
    배워라 좀
    그런데 오늘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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