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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혁 靑비서관도 '부동산투기' 의혹. 국힘 "靑이 마귀 소굴"

윤 비서관 가족, 기획부동산업체의 쪼개기 땅 매입

정정옥 청와대 성평등가족 비서관에 이어 윤성혁 청와대 산업정책 비서관도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였다.

10일 <TV조선>에 따르면, 윤석형 비서관의 아내는 충남 아산의 149㎡ 규모 대지를 2023년 8월 기획부동산 업자로부터 1억7천500만원을 주고 사들였다. 남편이 감사원 공직자인 윤 비서관 처형도 같은 땅 일부 66㎡를 매입했다.

이들 땅은 한 기획부동산 업체가 토지 한 필지를 쪼개서 매각한 것으로 구매자가 16명에 달한다.

문제의 땅은 앞서 농지가 대지로 변경되면서 기획부동산의 표적이 된 곳이다. 전철 개통이 예정된 도고온천역으로부터 1.5km 떨어져 있고, 주변에는 복수 산업단지 개발이 추진중이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언론 공지를 통해 "임용시 관련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재산 신고를 했다"면서도 "관련 법률 및 공직자 윤리 기준에 부합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1일 논평을 통해 "이쯤 되면, 청와대가 국정을 논의하는 곳인지 '부동산 재테크 동호회'인지 의문"이라며 "국민들에게 마귀 타령을 하더니 정작 청와대가 마귀 소굴이었던 것 아니냐"고 맹공을 폈다.

이어 "청와대와 정부에 몸담고 있는 참모들 가운데 상당수가 다주택자와 투기꾼"이라며 "이 대통령에게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청와대 내 부동산 투기 의혹 인사들에 대한 단호한 인사 조치부터 즉각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2
    ㅗㅓ둇ㄹ거혻

    대표가 집 여섯채이고 국힘에서 배출한 내란범의 배우자가 땅투기할려고 고속도로노선까지 바꾼당에서 할 이야기는 아닌듯

  • 2 1
    노무현

    추악한 부동산 투기꾼 정권의 패악질은

    대장동 몸통 죄명이를 끌어내려야 끝난다.

  • 2 0
    ㅋㅋㅋ

    동네방네 거니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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