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락 와중에 한국거래소 주문 지연 사고까지
정오 직후 코스피 종목 대상으로 발생
9일 국제유가 폭등으로 국내 주가가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설상가상 한국거래소 전산 시스템에서 일시적으로 주문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
이날 정오 직후 유가증권시장 거래 과정에서 전산 장애로 인해 일부 종목의 주문 체결이 지연되거나 주문이 거부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거래소는 공지를 통해 “금일 대상종목의 장애로 매매거래 체결이 지연됨에 따라 대상종목에 대한 호가접수 거부 조치 및 매매거래정지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장애 종목은 'KODEX WTI원유선물(H)'로, 12시32분13초 호가접수 거부 조치가 이뤄졌고 12시40분56초 매매거래 정지 조치가 시행됐다.
미래에셋증권도 이날 공지를 통해 "거래소 시스템 불안정으로 주문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주문 결과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안내했다.
해당 현상은 코스피 종목을 대상으로 발생했으며 현재는 정상화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날 정오 직후 유가증권시장 거래 과정에서 전산 장애로 인해 일부 종목의 주문 체결이 지연되거나 주문이 거부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거래소는 공지를 통해 “금일 대상종목의 장애로 매매거래 체결이 지연됨에 따라 대상종목에 대한 호가접수 거부 조치 및 매매거래정지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장애 종목은 'KODEX WTI원유선물(H)'로, 12시32분13초 호가접수 거부 조치가 이뤄졌고 12시40분56초 매매거래 정지 조치가 시행됐다.
미래에셋증권도 이날 공지를 통해 "거래소 시스템 불안정으로 주문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주문 결과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안내했다.
해당 현상은 코스피 종목을 대상으로 발생했으며 현재는 정상화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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