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패트리엇 중동 이전설에 "확인 곤란하다"
"한미연합 방위 태세에는 문제 없어"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주한미군 보유 패트리엇의 중동 이동 움직임에 대해 "제가 주한미군의 전력 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리기 곤란하다"고 즉답을 피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패트리엇이 대형 수송기가 대기중인 오산기지로 이송됐다는 보도와 관련, "한미간에 긴밀한 소통을 해오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런 경우에도 한미 연합방위 태세는 문제가 없도록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이 대한민국에 군사적 또는 비군사적 지원이나 협력을 요청한 것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답했다.
그는 원유 수입선 다변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선 "실무적으로 현지 공관을 통해서도 노력하고 있고, 어제도 호르무즈 해협까지 들어가지 않는 아랍에미리트의 다른 항구를 통해 수입하는 방안을 아랍에미리트 측과 협의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패트리엇이 대형 수송기가 대기중인 오산기지로 이송됐다는 보도와 관련, "한미간에 긴밀한 소통을 해오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런 경우에도 한미 연합방위 태세는 문제가 없도록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이 대한민국에 군사적 또는 비군사적 지원이나 협력을 요청한 것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답했다.
그는 원유 수입선 다변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선 "실무적으로 현지 공관을 통해서도 노력하고 있고, 어제도 호르무즈 해협까지 들어가지 않는 아랍에미리트의 다른 항구를 통해 수입하는 방안을 아랍에미리트 측과 협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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