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국힘 17%, 장동혁-극우 더 설명이 필요한가"
"장동혁 보면 미국의 매카시 떠올라"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NBS>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이같이 반문했다.
그는 이어 "가처분 신청 심문을 받으러 남부지법에 다녀왔다"며 "애초에는 법원에 다녀와서 장문의 성토 글을 올리려 했다. 장동혁이 대표가 된 뒤 정적 제거의 도구로 변질된 국힘 윤리위에 대해서. 그런데 오늘 NBS 전국지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45%, 국힘 17%라는 보도를 보고나니 맥이 풀리고 공격할 기운도 없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보수는 이렇게 궤멸하고 있는데 자체 확인 결과 75%가 친윤 지지고 한동훈계만 짜내면 된다는 사람들의 뇌구조는 과연 어떻게 된 것일까"라며 국민의힘을 골수 친윤 당원들이 장악한 현실을 개탄했다.
그는 "장동혁을 보면 미국의 매카시 상원의원이 떠오른다. 미국 의회, 국방부, 언론,학계, 예술계에 공산주의자들이 침투해 암약하고 있다고 주장해 이른바 매카시 선풍을 불러일으킨 인물"이라며 "하지만 그의 주장은 모두 거짓으로 판명 났고 그는 결국 상원의원에서 쫓겨나 48살에 과음으로 인한 간질환으로 숨졌다. 제발 망하려면 혼자 망하길"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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