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인천시장 출마 안한다"
"직원들이 피해 당하고 있어 사장직 사퇴하는 것"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25일 "지방선거 출마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인천시장 출마 관측을 일축했다.
이 사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가진 고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사퇴는 출마와 관계없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린다"고 끊어말했다.
이 사장은 "지금 사퇴하는 것은 인천공항공사 사장으로서 마지막으로 공항과 임직원들에게 사장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저로 인해 조직에 광풍이 몰아닥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고, 지난해 11월 사퇴 압력이 있을 때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점점 강도가 심해지고 직원들도 피해를 실제 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장이 이처럼 인천시장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후보는 유정복 인천시장으로 굳혀져가는 모양새다. 하지만 인천도 워낙 국민의힘에 대한 민심 이반이 극심한 상황이어서 유 시장을 고심케 하고 있다.
이 사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가진 고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사퇴는 출마와 관계없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린다"고 끊어말했다.
이 사장은 "지금 사퇴하는 것은 인천공항공사 사장으로서 마지막으로 공항과 임직원들에게 사장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저로 인해 조직에 광풍이 몰아닥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고, 지난해 11월 사퇴 압력이 있을 때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점점 강도가 심해지고 직원들도 피해를 실제 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장이 이처럼 인천시장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후보는 유정복 인천시장으로 굳혀져가는 모양새다. 하지만 인천도 워낙 국민의힘에 대한 민심 이반이 극심한 상황이어서 유 시장을 고심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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