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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건대 인맥' 박규환 지명

“대구경북 지방선거 총괄 역할 기대”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서삼석 최고위원 후임으로 박규환 전 영주·영양·봉화 지역위원장 겸 대변인을 지명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후 기자들을 만나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박 신임 최고위원 지명은 당헌 당규상 전략 지역 우선 배려라는 취지를 고려한 것”이라며 “그동안 지역위원장과 대변인으로서의 당 기여도 역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 지역을 선두에서 총괄 지휘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명은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당무위원회는 오는 23일 개최될 예정이다.

하지만 당내 일각에서는 박 전 위원장이 정청래 대표와 같은 건국대 출신이라는 점에서 자기세력을 구축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기도 하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마바라

    "하지만 당내 일각에서는 박 전 위원장이 정청래 대표와 같은 건국대 출신이라는 점에서 자기세력을 구축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기도 하다."
    기자면 이런식으로 기사를 쓰는 게 아니지요.

  • 2 0
    기레기야 자중해야

    학맥은 얼어죽을 ~

  • 1 0
    건대인맥?

    청와대 비서실장과 민주당 대표

  • 1 0
    가족회사

    선거는 나한테 맡기고

    대장동 떡이나 마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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