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쿠팡바로잡기 TF’ 출범. 내달 2일 첫회의
“쿠팡은 한국 법인이라 한국법 적용 대상”
더불어민주당은 ‘쿠팡바로잡기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고 내달 2일 첫 회의를 열기로 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원내대책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쿠팡에서 책임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미국 당국과 정치권에 로비하고 한국 정부를 압박하는 나쁜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에 당에서 쿠팡 바로잡기 TF가 발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래 이날 첫 회의를 열 예정이었는데 이해찬 전 국무총리 추모 기간이라 모든 일정이 순연됐다”며 “오는 2월 2일 첫 회의를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가운데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TF 단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남근 의원이 맡기로 했으며, TF 위원들은 쿠팡 연석 청문회에 참석했던 상임위원회 위원들을 중심으로 꾸려진다.
그는 쿠팡의 미국 투자사 2곳이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차별하고 있다며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조사를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한 데 대해선 “쿠팡은 한국 법인이라 한국법 적용을 받는다”며 “한국 법인이 저지른 개인정보 3천만 건 유출과 관련해 문제 제기하는 것이라 미국 기업을 차별한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원내대책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쿠팡에서 책임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미국 당국과 정치권에 로비하고 한국 정부를 압박하는 나쁜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에 당에서 쿠팡 바로잡기 TF가 발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래 이날 첫 회의를 열 예정이었는데 이해찬 전 국무총리 추모 기간이라 모든 일정이 순연됐다”며 “오는 2월 2일 첫 회의를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가운데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TF 단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남근 의원이 맡기로 했으며, TF 위원들은 쿠팡 연석 청문회에 참석했던 상임위원회 위원들을 중심으로 꾸려진다.
그는 쿠팡의 미국 투자사 2곳이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차별하고 있다며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조사를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한 데 대해선 “쿠팡은 한국 법인이라 한국법 적용을 받는다”며 “한국 법인이 저지른 개인정보 3천만 건 유출과 관련해 문제 제기하는 것이라 미국 기업을 차별한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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