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장철민 "공천헌금 특검 해야 한다"
민주당 현역의원 가운데 최초로 공천헌금 특검 찬성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김경 서울시의원의 120여개 녹취록이 발견되는 등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이 전방위로 확산되는 것과 관련, 공천헌금 특검 여부에 대해 "나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찬성 입장을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나와 이같이 밝히며 "왜냐하면 그런 의지 표명의 과정 없이 신뢰 회복이 간단치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 가운데 보수야당들이 주장하는 공천헌금 수용 입장을 밝힌 것은 장 의원이 처음이다.
그는 "우리가 사실 지금까지 공천 헌금 관련된 건에 대해서 당이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만큼 단호한 모습을 보여줬나 하면 저도 의문이 조금 있다"며 "그러면 지금부터라도 국민들께 우리가 새롭게 공천 과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저희는 모든 것들을 다 내놓겠습니다', '저희는 열린 자세로 하겠습니다'라는 굉장히 원칙적인 태도를 저는 당이 가져가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야 이게 수습도 되고, 이후에 지방선거 공천이라고 하는 건 정말 수천 명 이상을 공천해야 되는 어마어마한 과정이잖나. 여기에서 여러 가지 불신들이 다시 누적되고 또 공천 과정이라고 하는 건 지방선거 때는 특히나 어마어마한 잡음이 기본적으로 생긴다"며 공천헌금 특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나와 이같이 밝히며 "왜냐하면 그런 의지 표명의 과정 없이 신뢰 회복이 간단치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 가운데 보수야당들이 주장하는 공천헌금 수용 입장을 밝힌 것은 장 의원이 처음이다.
그는 "우리가 사실 지금까지 공천 헌금 관련된 건에 대해서 당이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만큼 단호한 모습을 보여줬나 하면 저도 의문이 조금 있다"며 "그러면 지금부터라도 국민들께 우리가 새롭게 공천 과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저희는 모든 것들을 다 내놓겠습니다', '저희는 열린 자세로 하겠습니다'라는 굉장히 원칙적인 태도를 저는 당이 가져가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야 이게 수습도 되고, 이후에 지방선거 공천이라고 하는 건 정말 수천 명 이상을 공천해야 되는 어마어마한 과정이잖나. 여기에서 여러 가지 불신들이 다시 누적되고 또 공천 과정이라고 하는 건 지방선거 때는 특히나 어마어마한 잡음이 기본적으로 생긴다"며 공천헌금 특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