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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초강세, 2년 8개월만에 7위안 아래로

트럼프 전방위 압박에도 중국경제 타격 안받아

중국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이 2년 8개월 만에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7위안' 아래로 내려가는 등 위안화가 초강세를 이어갔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3일 달러 대비 위안화 중간 환율(기준 환율)을 전날보다 0.0090위안 내린 달러당 6.9929 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기준환율이 7위안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3년 5월 18일(6.9967위안) 이후 처음이다.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하락했다는 것은 위안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위안화는 지난해에 달러 대비 가치가 7% 이상 높아진 데 이어, 올 들어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위안화 강세의 배경으로는 중국으로의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 자금 유입과 함께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달러화 약세 흐름이 주요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트럼프 미 정권이 전방위로 중국 봉쇄전략을 펴고 있으나 별다른 타격을 주지 못하고 있는 양상이다. 도리어 지난해 달러화 가치는 8% 가량 낮아졌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2 0
    그레이트 중국

    작년 / 무역수지 흑자 최초로 1조$ 돌파한 중국
    그러나 미중 무역전쟁이라 축소 실질적으로 1조3천억 $ 흑자 국제 전문가는 진단

  • 1 1
    우리 븅신들은 달러만 움켜쥐고 있지

    저물어가는 달러만 움켜쥐고 있고
    그나마도 원화는 쓰레기 취급받고
    지금 한국의 상황을 보면 어처구니 없지

    경제는 1%도 안되는 성장률에
    잘나가는 거라고는 반도체 하나 뿐인디
    주가는 계속 오르고 있고
    부동산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원화도 똥값이고
    이건 누가봐도 괴상한 현상인디
    다들 모른체 한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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