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단식 5일째, 한계 오고 있다. 목숨 바쳐 싸우겠다"
송언석 "하루가 다르게 안색 나빠져 너무 마음 아파"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단식 농성중인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식 5일째다. 목숨 걸고 국민께 호소 드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하지만 여기서 멈춘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지킬 수만 있다면,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처음 각오를 꺾지 않겠다"며 단식 지속 입장을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보태달라"며 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것으로 짧게 발언을 끝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하루가 다르게 안색이 나빠지고, 건강이 악화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개인적으로는 대표님께서 단식을 그만 접고, 건강을 챙겨서 이재명 정권의 무도함과 더 맞서 싸울 수 있도록 하시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린다. 야당 대표가 오죽했으면 곡기를 끊고, 단식하겠는가"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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