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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강선우는 구속수사 대상", 진종오 "특검하자"

강선우-김병기 녹취 공개 파문 급확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9일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년 전 지방선거때 시의원 공천과 관련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이 있다는 MBC보도와 관련, "2022년 6월 지방선거 공천, 민주당 스피커들이 기우제 지내던 이준석이 아니라 강선우 의원이 구속수사 대상인 것 같다"며 강 의원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체포동의안 가자"고 주장했다.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도 페이스북에 "김병기 원대, 강선우 의원이 연관된 돈이면 다 되는 민주당 공천시스템. 이제는 수면위로 드러났다"며 "지난 9월 제가 김경시의원과 김민석총리와의 특정 종교와의 유착설, 당비 대납의혹을 제기했을 당시에 저희 당 지도부가 제대로 싸웠다면 진즉에 드러났을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김경 시의원, 김병기 원대대표, 강선우 의원과의 공천 돈거래가 드러난 지금, 지체할 이유가 없다"며 "민주당이 그렇게 좋아하는 특검! 합시다! 김민석, 김병기, 강선우, 김경, 돈이면 다되는 민주당 공천시스템, 제대로 특검합시다"라고 촉구했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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