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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국힘, 계엄 대국민사과하고 혁신해야"

"상대가 잘못한다고 우리 잘못 가려지는 것 아냐"

박형준 부산시장은 23일 "곧 계엄 1년인데 상대가 아무리 입법 독재를 하고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하더라도 계엄을 자제하지 못해 국민이 만들어준 정권을 3년 만에 헌납한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동서대 센텀 캠퍼스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열린 시사 대담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민의힘이 분명하게 국민에게 정말 잘못된 일이고 미안한 일이라고 말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런 이야기조차 무서워한다면 보수의 가치가 분명해지지 않는다"며 "대한민국 보수는 이승만부터 윤석열 대통령까지 성과와 얼룩을 함께 남겼고 보수가 희망이 있는 건 얼룩에 대해 성찰하고 다시 얼룩을 만들지 않으려 노력하고 혁신해온 역사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에게 사과하는 걸 두려워하고 주저할 필요가 없다"며 "상대가 밉고 정말 잘못한다고 해서 우리의 잘못이 가려지는 것이 아니며 그런 태도와 기준으로 다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그 연장선상에서 보수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국민이 원하는 정책 역량을 키우고 이재명 정권의 잘못에 대해선 단호하게 비판·투쟁하고 동시에 연대 전략을 펴는 등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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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2 0
    전북사람

    누군가는 말한다
    사람은 고쳐 쓰지 못한다고
    지금의 국짐당것들 중 80%는 고쳐 쓸 수 없는 폐기 대상이다
    그래서 차라리 해체하고 허허벌판에 다시 천막당사짓고 새 인물을 중심으로 시작해야 그나마 살둥말둥하다

  • 4 1
    짐당해체가 다비다

    공로ㅣ도없는 윤바보를 옹호하는정당은 해체가답이다

  • 4 0
    국힘당의 트릭에 속지 말아야한다

    ...선거때가 다가오면 국힘당의 메시지는 진보적으로 변하지만
    선거가 끝나기가 무섭게 극우로 복귀하는 습성이 있기때문이다

  • 2 0
    국힘당의 트릭에 속지 말아야한다

    ..선거때가 다가오면 국힘당의 메시지는 진보적으로 변하지만
    선거가 끝나기가 무섭게 극우로 복귀하는 습성이 있기때문이다

  • 2 0
    국힘당의 트릭에 속지 말아야한다

    .선거때가 다가오면 국힘당의 메시지는 진보적으로 변하지만
    선거가 끝나기가 무섭게 극우로 복귀하는 습성이 있기때문이다

  • 2 1
    국힘당의 트릭에 속지 말아야한다

    선거때가 다가오면 국힘당의 메시지는 진보적으로 변하지만
    선거가 끝나기가 무섭게 극우로 복귀하는 습성이 있기때문이다

  • 2 1
    말대가리

    이제야 죄금이라도 반성하는 자는 처음일세

  • 2 1
    ㅋㅋㅋ

    형상기억용지 일당이 장관 30명을 날리고

    경비를 0원 만드는데 뭔 일을 하겠냐

    말지 출신 좌좀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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