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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원잠, 한국서 짓는 것을 전제로 대화중"

팩트시트에서 건조 장소와 시기는 빠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4일 핵추진잠수함 건조 장소에 관련, "원자력잠수함 전체를 어디서 짓느냐라고 말할 때는 한국에서 짓는 것을 전제로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팩트시트 타결 발표후 후속 브리핑에서 팩트시트에서 원잠 건조 장소와 시기가 빠진 이유에 대해 묻자 "물론 작업을 하다 보면 어떤 부분에 대해서 협업이 필요할 수가 있고 어떤 부분은 미국에 도움을 청할 수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건조 위치에 대해서는 일단 정리가 되었다고 본다"며 한국에서 건조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에 대해선 "농축 재처리 문제를 하려면 미국과 후속 협의를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는 협정을 조정해야 한다"며 "호주 사례를 참고하면 미국이 가지고 있는 원자력법 91조에 예외조항을 적용하는 방식도 있을 수 있고, 다른 방법도 있을 수 있는데 모든 것은 앞으로 협의하기에 따라 달려 있다"며 후속협상이 필요함을 밝혔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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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문제는 조선소 200조 투자여

    국내 조선사들은 투자할 돈이 없다
    결국 국민세금으로 대출해줘야 하는거지

    그렇게 투자해서 수익이 나겠는가?
    국내 조선업도 수익은 커녕 적자보고 배만드는데
    미국에서 그게 수익이 나겠냐고

    망해가는 국내 조선소들이 눈 먼 국민세금으로
    미국에 잔뜩 설비투자 해놓고 원금회수는 커녕
    매년 한국민 세금으로 적자 메꿔줘야하는 사업이여
    일본이 인수한 제철소 강판 쓰면서

  • 0 0
    죄다 대화중 협의중이냐

    그러다 이재명 임기 끝날때까지 중노릇할려고?
    한국서 설계할 능력은 있고?
    우라늄 농축 승인은 또 따로국밥이고?

    미국이 왜 건조승인 했겠냐
    한국에는 설계능력이 없으니 그런거다
    프랑스나 미국 도움없이 핵잠이나 원자로
    설계하는데만 10년 20년 세월 보낸다

    한화 시뮬레이션??게웃기는 소리지
    디젤 잠수함도 독일거 겨우 카피하는 능력으로??

  • 1 0
    오락가락 트럼프 변덕에 헛된 기대

    합의 가지고 여론전 하다가 뒤늦게 부랴부랴 발표한 팩트시트인데 거기에도 빠진 내용이면 우리 측에 유리할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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