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조6천억대 매물폭탄'에 주가 하락, 환율 급등
외국인 7개월만에 최대 매물로 차익 실현
외국인이 28일 1조6천억원대 차익 매물을 쏟아내면서 코스피지수가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은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42포인트(0.80%) 내린 4,010.41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32.36포인트(0.80%) 내린 4,010.47로 출발해 외국인의 거센 매도에 주장 3,972.56까지 급락했으나 개인의 적극 매수로 4,000선을 사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6천410억원 순매도하며 지난 4월 7일(2조960억원) 이후 약 7개월 만에 가장 많은 매물을 쏟아냈다. 반면에 개인은 1조5천732억원 순매수로 맞섰으며, 기관도 눈치보기 끝에 925억원 매수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9천559억원 '팔자'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이날 반도체주를 팔았다.
전날 '10만전자'로 올라섰던 삼성전자(-2.45%)가 하루 만에 10만원선을 내줬으며, SK하이닉스(-2.62%)도 52만원대로 밀려났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0포인트(0.07%) 오른 903.30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천497억원, 253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천56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보다 6.0원 오른 1,437.7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의 매머드 주식 매도가 환율 상승의 주요인이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42포인트(0.80%) 내린 4,010.41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32.36포인트(0.80%) 내린 4,010.47로 출발해 외국인의 거센 매도에 주장 3,972.56까지 급락했으나 개인의 적극 매수로 4,000선을 사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6천410억원 순매도하며 지난 4월 7일(2조960억원) 이후 약 7개월 만에 가장 많은 매물을 쏟아냈다. 반면에 개인은 1조5천732억원 순매수로 맞섰으며, 기관도 눈치보기 끝에 925억원 매수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9천559억원 '팔자'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이날 반도체주를 팔았다.
전날 '10만전자'로 올라섰던 삼성전자(-2.45%)가 하루 만에 10만원선을 내줬으며, SK하이닉스(-2.62%)도 52만원대로 밀려났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0포인트(0.07%) 오른 903.30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천497억원, 253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천56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보다 6.0원 오른 1,437.7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의 매머드 주식 매도가 환율 상승의 주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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