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최민희 "노무현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때"
"허위 조작정보에 휘둘리지 않아야"
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언론정상화 운동을 하면서 늘 '악의적 허위조작 정보는 사회적 가치관을 병들게 하는 암세포'라고 생각했다"며 "이런저런 모색 속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크게는 효과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결론은 하나! 내가, 우리가 판단력을 잃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 허위조작 정보에 휘둘리지 않도록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다시 노무현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때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결국은 시민의 힘이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며 "깨시민으로서 우리가 똑똑한 조절T 세포의 역할을 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의원은 피감기관 등으로부터 최대 100만원의 축의금을 받고 국회 사무처 직원들에게도 청첩장을 돌린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힘의힘이 김영란법 위반으로 고발하기로 하는 등 벼랑끝에 몰린 상황이다.
이에 대해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온갖 거짓으로 더 큰 수렁에 빠지고도 성찰 없이 자기 합리화에 급급한 최민희. 더 이상은 결단을 기대하긴 어려운 듯하니 민주당이 온몸으로 그 풍파를 맞을 수 밖에"라며 최 의원과 민주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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