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권성동 체포동의안 서울중앙지법에 제출. 16일 영장심사
남세진 영장담당 부장판사가 심사
박상진 특검보는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특검은 11일 권 의원 관련해 법무부를 통해 국회로부터 체포 통지를 받아 이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6일 남세진 영장담당 부장판사가 한다.
권 의원은 2022년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하고 통일교 현안을 지원하는 것을 청탁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해외 원정도박 경찰 수사 정보를 통일교 측에 전달한 의혹과, 통일교인들의 국민의힘 입당 관여 의혹 등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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