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짚트를 멸망케 한 10대 재앙.. 이건, 파라오가 모세와 그 백성에게 내리려던 인위적 심술에 대한, 하나님의, '역살'이라고 본다 . 파라오가 히브리 장자를 죽이려던 그 계획을 역으로 갚으사, 이짚트의 모든 장자, 심지어는 짐승조차도, 그 '장자'의 생명을 취하셨다 . 무섭지 않은가? .. 무당들의 역살? 정말 무서운 것은 하나님이 주관하는 '역살'이다.
갠적으로, 이재명의 통령 등극은, 하나님의 계획이었다고 본다. . 그를 죽이려는 숱한 시도들에도 불구하고, 그런 시도를 한 작자들이 되레 '역살'을 맞아서 사망 직전에 처한 이 상황들을 보란 말이다. . '역살' . 성경에 기록되기를, 너희를 저주하는 그 저주가 그 저주를 발한 자에게 돌아가게 하겠다고 하셨다.
여전히, 아인쉬타인을 소환하고, 말도 안 되는 넋두리를 쏟아내는 소위 ‘크리스찬’의 도배가 이어지는 뷰뉴구랴.. . 도무지 알아먹지를 못하는 거는, 선천성이냐, 후천성이냐? . 그냥, “예수 믿으면, 낙원에서 영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 하는 게 얼마나 쉬우냐? . 예수와 사도들은, ‘구원’에 관한한, 세상 지식을 인용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참으로 답답하다. 예수를 전하려는 건지, 세상을 전하려는 건지.. . 예전에는 세상이 교회를 세상으로 끌어내려고 했는데, 이제는 세상이 교회 안으로 침투하려고 한다. . 세상과 짬뽕이 된 예수는 없다. 세상을 택하던지, 예수를 택하던지 둘 중의 하나이다. 여기에 타협하는 것은, 사실상 예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여전히, 아인쉬타인을 소환하고, 말도 안 되는 넋두리를 쏟아내는 소위 ‘크리스찬’의 도배가 이어지는 뷰뉴구랴 . 그렇게 얘기를 하건만, 도무지 알아먹지를 못하는 거는, 선천성이냐, 후천성이냐? . 예수와 사도들은, ‘구원’에 관한한, 세상 지식을 인용한 적이 한 번도 없다 . 세상의 인식과 동떨어진..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 낙원의 축복이 주어지는 거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여전히, 아인쉬타인을 소환하고, 말도 안 되는 넋두리를 쏟아내는 소위 ‘크리스찬’의 도배가 존재하려는 듯.. 뷰뉴구랴.. . 그냥, “예수 믿으면, 낙원에서 영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 하는 게 얼마나 쉬우냐? . 예수와 사도들은, ‘구원’에 관한한, 세상 지식을 인용한 적이 한 번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