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尹, 10%대 지지도 향해 매진하는듯"
"전형적인 '법꾸라지 대통령, 대통령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1% 대 70%. 임기 만 2년된 역대 어떤 대통령도 이렇지는 않았다"며 전날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결과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딱 잡아떼더니 전화는 했지만 위법은 아니라고 둘러댄다"며 "이종섭 전 장관의 국회 위증을 확인시키며 이종섭 꼬리자르기로 부하에게 책임을 넘기는 비겁한 대통령이다. 전형적인 '법꾸라지 대통령, 대통령실'"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아무리 채상병 특검으로 자신의 범법행위가, 김건희 특검으로 영부인의 죄상이 들어날 위기에 처했다 해도 국민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대통령다우셔야 한다"며 "부하에게 책임 넘기는 꼬리 자르기하는 법꾸라지 대통령은 바라지도 않고 대통령상도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여당 당선인들 모아놓고 대통령의 예산권 거부권 운운하시며 협치가 아닌 투쟁의 총을 쥐어주시면 안된다. 또한 여당 워크숍 가셔서 지나간 것은 다 잊고 뼈 빠지게 일하겠다 운운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을 향해서 하실 말씀"이라며 "채상병 김건희 특검 막으려고 초조하시면 더 초라한 대통령 된다. 인정할 것 인정하시고 당당하게 채상병 김건희 특검 수용하셔야 정국이 풀린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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