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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 추미애 "국회의장 역할 기대하면 주저 않겠다"

"지난 국회, 의장 손에 개혁입법 알맹이 빠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은 11일 "의회의 혁신적 과제에 대한 흔들림 없는 역할을 기대하신다면 주저하지는 않겠다"며 국회의장직 도전을 시사했다.

경기 하남갑에서 막판에 어렵게 이용 국민의힘 후보를 이기고 6선 고지에 오른 추 당선인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혁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선거 초반부터 일찍이 여론상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회의장의 역할에 대해선 "계파가 좌파도 우파도 아니듯 국회의장도 물론 당연히 좌파도 우파도 아니다"면서도 "그렇다고 중립은 아니다. 중립이라면서 그냥 가만히 있다든가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국회를 보면 서로 절충점을 찾으라는 이유로 각종 개혁입법이 좌초되거나 의장의 손에 의해 알맹이가 빠져버리는 등 안 좋은 일이 있었다"며 "국회가 대의기구로서의 혁신과제를 어떻게 받드느냐의 문제인 것이지 여당 말을 들어주느냐 여당 손을 들어주느냐 그런 문제는 아니다"라며 강성 국회의장을 예고했다.

국회의장은 1당이 내부 경선을 통해 추천한 후보가 본회의 무기명 표결에서 재적의원 과반 찬성을 얻으면 당선된다. 민주당 내에서는 6선 고지에 오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조정식 사무총장이 우선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조민희 기자

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0 0
    장본붕

    석열이 개새끼 싫어서 이번에. 힘실어주었으니 제대로 개혁해라. 이번에도 믓 하면 니들 다 뒈진다.

  • 2 0
    추미애가 국회의장이 되는게 정의다

    추미애가 국회에서 윤석열이를 만날때
    절대로 고개 숙이고 인사하면 안된다
    절대로 웃으면 안된다
    윤석열이 눈을 강하게 쏘아 보아야 한다

  • 1 0
    정말 꼴보기 싫다

    하지만
    그래도
    개삽질 개뻘짓 전문이라
    싫지만은 않다.

  • 0 0
    이긴 총선인데 진 것 같은 기분

    목적하는 것이 200석 그 자체가 아니라
    200석으로 해낼 '무엇'이기 때문에
    지난 2년은 너무 지긋지긋했다
    야권 192석 탄핵 의석엔 못 미친 '미완의 심판'

    이해찬, 총선 압승에도 단호히 꺼낸 '경고'
    민주당 이해찬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승리에 도취해 오만하면
    절대 안 된다"라며 "이번에도 못하면 준엄한 심판을 받는다"고
    언급했습니다.

  • 1 0
    ㅋㅋㅋ

    남한 깽판이 소원인 김일성 충견들이 개혁을 싫어할텐데

  • 1 1
    이런것을 뽑은 하남 ....

    한숨만 나온다.

  • 1 2
    게딸 동원해서 미리 설레발치더만

    참으로 두꺼운 철판이로고
    이 아줌마 따까리 간판달고 전라도에서도
    검새 한 넘 무임승차로 뺏지달았더만
    하여간 이건 정치가 아니라 사기공화국이여

  • 2 0
    권리당원

    썩렬이 똥씹은 표정이 궁금하다 ㅎㅎㅎㅎ

  • 4 0
    국해의장 되세요

    부끄럼도 모르는 짐당놈들 혼줄내주세요 그게 역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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