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혁 "박원순 명예회복 할 것". 한동훈 "정말 화수분"
"박원순은 나의 스승., 사랑하고 존경한다"
김 후보는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박 전 시장의 3주기인 지난해 7월 9일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사랑하고 존경한다. 박원순님은 저의 스승님이다"며 "저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공동체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그분의 진실된 삶을 존경하고 따라 배우고 실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양천구 지원유세에서 "김 후보가 박원순 시장의 명예 회복하겠다고 지난해 말했다"며 "김준혁이라는 사람은 정말 화수분처럼 끝이 없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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