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尹 지지율 급락에 반색. "삼전도 굴욕 때문"
"국민은 대통령이 일본정부 대변인 되는 것 반대"
박 전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갤럽 여론조사 결과는 지난주에 비해 긍정 평가는 6%p 하락한 32%,부정평가는 3%p 상승한 57%. 국민 10명중 3명만 긍정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정상회담에서 기시다 日 총리에게 IAEA 보고서 인정, IAEA와 한국 전문가 방류 과정에 공동 검증, 방류한 오염수에서 유해물질 발견시 방류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며 "하나마나 한 요구다. 한마디로 오염수 방류를 인정한 삼전도 굴욕"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당연히 유해물질이 발견되면 대통령께서 말씀 안 하셔도 중단된다"며 "우리 국민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일본정부 대변인이 되는 것을 반대한다. 우리 대통령다운 요구를 하셔야지 일본 총리가 되시는 것도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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