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성상납 의혹' 핵심 관계자인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를 오는 30일 서울구치소에서 옥중 조사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김성진 대표 변호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30일 오전 9시 반부터 서울청 반부패공공수사대의 김성진 대표에 대한 참고인조사가 서울구치소에서 수사접견 형태로 이루어질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지난 23일 김성진 대표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할 예정이었으나 김 대표측 요청에 따라 1주 연기했다.
김성진 대표는 김 변호사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준석 멘티님, 금주 간장을 드시는 것 같던데 그거 혹시 진간장 아닌가요. 김성(진)+간장"이라며 "김성진이 이번 주 서울경찰청 수사 받는 것이 '찐' 간장일 뿐, 나머지는 싱거울 수 있습니다"라고 이 대표를 저격했다.
이 대표가 '간장(간철수+장제원) 한사발'이란 표현을 사용해 윤핵관 등을 비난하자, 자신의 경찰 수사 진술이 이 대표에게 치명적 '진간장'이 될 것이라는 경고인 셈.
김 대표는 전날에도 입장문을 통해 "법조인들이 힘들어하는 것도 법리 알고리즘이 아니다. 오로지 데이터다. 사실관계를 자꾸 상대 반대진영이 오염시키고 흔들려해서 힘든 것"이라며 "우리는 지금 논리싸움이 아니라 진실싸움을 하는 거다. 처벌의 관계는 국가의 문제이고, 진실의 관계는 우리의 문제"라며 거듭 이 대표를 압박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13년 8월15일 대전의 한 호텔에서 당시 한나라당 비대위원이었던 이준석 대표에게 성 접대를 하고 추석때 고액의 명절 선물을 보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이 수사에 박차를 가하면서 다음달 7일 당 윤리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이 대표측에 긴장이 높아지는 양상이다. 이 대표는 성접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