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확진자-자가격리자 투표권 차질 없도록 하라"
"방안 조속히 확정하라", 15일 이전에 대책 나올듯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관계기관이 마련 중인 방안을 조속히 확정하여 국민의 투표권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정부는 오는 15일 관련 대책회의를 갖기로 했으나 문 대통령 지시에 따라 대책 발표가 빨라질 전망이다.
야당은 수십만명의 확진자 등이 투표권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에 조속한 대책 수립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대해선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하도급 거래 관계에서 기술탈취가 근절되고 상생·기술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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