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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언제 등판할지 조언해달라. 자신 있으니까"

"나는 남자답다, 가식적인 거 되게 싫어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는 "언제 등판하면 좋은지 조언해 달라. 자신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15일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김건희씨는 지난 13일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쥴리라고 오해하고 있는데 나가면 (남편인 윤석열 후보나 국민의힘에) 피해가 되지 않을까, 나가야 하는지,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개행보 방식에 대해선 "저는 남자답다, 가식적인 거 되게 싫어한다"며 "가식적으로 남편 따라다니는 게 싫다. 봉사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도 봉사를 많이 하고 있는데 그걸 내세우고 싶지 않다. 후보 부인이 되어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게 싫다"며 "보여주기보다 실천하는 성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대중 앞에 섰을 때 던질 메시지에 대해선 "새 시대에는 진영싸움을 안 했으면 좋겠다. 이제는 진영을 깨야 한다"며 "미래에는 진영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 시대는 윤 후보와 국민의힘이 내세우고 있는 대선의 핵심 슬로건이다.

그는 성형설에 대해선 "제가 미모에 신경쓰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쌍꺼풀이 원래 있었는데 짝짝이어서 대학교 때 삼촌 친구 병원에서 재건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교사진은 빛이 부셔서 약간 (눈을) 감고 찍은 것"이라고 했다.
김화빈 기자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2 0
    시시비비

    당장 찌그러저라..
    입이 백개라도 할말이 없다.

  • 6 0
    쥴리속보 떴다

    가세연 강용석이 진짜 줄리가 하와이에 산단다, ㅋㅋㅋㅎㅎㅎㅎ 아주달나라로 갔다고하지 ㅋㅋㅋㅎㅎㅎㅎ

  • 0 4
    대장동이 문제다

    한국의 구조적 부정부패 끝판왕 성남,경기도 나와바리엔 무릎꿇었는지 대장동은 놔두고 한 여성의 얼굴성형,취업이력서 성형을 밝히는 게 국가적인 운명이라고 선거판을 몰아가는 후진국 언론

  • 6 0
    너의 등판은 애국여!

    석두를 망치고
    재명에게 승리를 줄건희까.

  • 4 0
    v여의도철새

    과목별로 보면 낙제 점수인데

    전체적으로는 우등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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