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친정부 검사팀' 비판에 "당치 않은 얘기"
"(사건이) 부산지검으로 가야 한다는 거냐"
박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사건이) 부산지검으로 가야 한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의 늑장수사 착수 비판에 대해서도 “고발장이 접수되고 배당된 뒤 압수수색 시점까지 하면 거의 사나흘에 된 것"이라며 "늑장수사라는 지적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을 기준으로 할 땐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야당들의 특검 도입 주장에 대해선 “여의도에서 해결할 문제”라면서 “지금은 수사를 해야 하지 않겠나”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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