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동혁의 한동훈 제명, '윤어게인' 회귀 선언"
"국힘 차기 당명으로 '윤어게인당' 추천"
박창진 민주당 선임부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은 윤석열 사형 구형에 대해 단 한 줄의 입장도 내지 않았다. 대신 같은 날, 계엄 해제와 탄핵에 찬성했던 한동훈 전 대표를 전격 제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의 선택은 분명하다. 결별이 아니라 ‘윤 어게인’ 회귀로 읽힌다"며 "한편에서는 내란수괴의 사형이라는 메가톤급 뉴스를 가리고 언론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준비된 ‘기획 제명’이라는 말도 나온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가히 ‘윤석열 호위무사’ 수준"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내란수괴 사형 구형에는 침묵하고, 계엄 해제에 찬성한 인사에게는 제명을 단행한 국민의힘은 스스로 어디에 서 있는지 분명히 드러냈다"며 "2026년 1월 13일 또다시 국민을 역행한 국민의힘 차기 당명으로 ‘윤 어게인당’을 추천한다"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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