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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LC, 민주당 대선주자들과 '자치분권' 공약 협약

염태영 "지방자치 부활한 지는 30년 지나. 중앙정부서 권력 분산해야"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의 상임대표 염태영 수원시장은 1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추미애 전 장관, 김두관 의원과 ‘자치분권 10대 정책 과제’ 이행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2일에는 이낙연 전 대표와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KDLC는 지난달 4일 자치분권운동 시민사회 대표자, 학계 전문가, 풀뿌리 정치인 등 16명이 참여한 ‘KDLC 자치분권 대선 캠페인 TF’를 구성해 '3대 핵심 정책과제로 지방분권형 개헌 추진,지방재정 운용의 자율성 강화,국가균형발전 실현과 지방소멸 대응을 선정했다.

염태영 상임대표는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년이 지났지만, 우리 정치는 아직도 중앙집권체제에 머물러 있다”며 “국민이 권한과 책임을 행사하려면 지방으로 권력을 분산하고, 각 지방정부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주권 실현을 위해 ‘제4기 민주정부’가 이행해야 할 주요 정책과제를 경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전달해 차기 정부가 국정과제로 채택하도록 하겠다”며 “후보들께서는 ‘10대 정책과제’를 반드시 이행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DLC는 다른 대선경선 후보들과도 ‘정책 공약 이행협약’ 체결을 추진, 이달초에 협약 체결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승은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염태영

    염태영 좋아좋아 잘했어요 민주당 계속 집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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