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R] 홍준표 11.5%로 급등, '10% 벽' 첫돌파
윤석열 30.0%, 이재명 25.3%, 이낙연 12.6%
29일 여론조사업체 <PNR>에 따르면, <뉴데일리>와 <시사경남> 의뢰로 지난 27~28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30.0%, 이 지사는 25.3%로 나타났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2.6%, 그리고 홍준표 의원이 11.5%로 처음으로 10% 벽을 돌파했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 하락분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락분을 모두 흡수한 양상이다.
이어 유승민 4.3%, 추미애 3.5%, 최재형 2.8%, 정세균 2.2%, 안철수 1.4%, 원희룡 0.8%, 심상정 0.8%, 박용진 0.3% 등의 순이었다.
윤석열-이재명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윤석열 43.9%, 이재명 35.5%였다.
윤석열-이낙연 양자대결에서는 윤석열 44.5%, 이낙연 29.9%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범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홍준표 의원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윤 전 총장이 32.6%의 지지율로 선두를 기록했으나 홍 의원이 26.1%의 지지로 윤 전 총장을 6.5%p 차로 맹추격중이었다.
범여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29.8%, 이 전 대표가 19.5%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85%, 유선전화 RDD 15% 비율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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