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5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민 소득상위층 12%에게도 총 4천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려는 데 대해 "그 돈을 쓰면 아이들 10만 명에게 144일 동안 하루 세 끼씩 밥 먹일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지적하며 "그것이 정의로운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국회가 결정한 걸 무시하는 거다. 당정 협의, 당정 합의도 지금 따로 간다는 것이고, 특히 경기도 산하 기초자치단체의 의견이나 상황을 충분히 헤아렸는가 하는 문제가 있다"며 경기도 대도시 지자체장들도 반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 지사의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서도 "음주운전으로 150만 원 벌금을 낸 것은 2004년이었는데 그 일이 있었다고 본인이 설명한 것은 2005년에 농협 운운하는 무슨 일하고 가다가 술 마신 것이 문제가 됐다, 1년 뒤에 그런 일이 있었던 것처럼 되어 있었잖나"라면서 "벌금 처분 받은 것이 1년 빠른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다 요즈음에 그 일이 생겼다는 년도를 다시 바꾸고 있다"며 음주운전 누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이 지사가 기본주택 100만호를 포함해서 250만호를 공급하겠다는 대선공약을 내건 데 대해서도 "문재인 정부 임기 중에 발표한 걸 합치면 205만호다. 그것과 별도인 것인지 그거를 합친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었는데 어제 토론에서는 그거를 합친 것이다 이렇게 대답한 것 같죠? 만약 합친 것이라 그러면 과장"이라고 힐난했다.
또한 "(기본주택) 100만호라고 하면 요즘은 가구당 인구 수를 평균 2.4명 정도로 계산한다. 그러면 240만 명이 사는 집이라는 뜻인데 240만 명이면 대구 인구하고 같다. 대구만 한 도시가 여기저기 분산된다는 얘기인데 그만한 땅이 어디 있다는 얘기인지 설명이 있어야 한다. 250만 호라 그러면 2.4명 계산하면 한 600만 명이 넘죠.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두 번째 큰 도시가 하나 여기저기 생긴다는 얘기인데 그런 것에 대해서 현실감 있는 설명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윤석열에 이슈"된 [삼부토건] 2020 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
365"일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yrs (30yrs)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이재명이 경기지사에 취임하고 한 일이라곤 세금으로 기본소득, 기본주택 광고한게 다인데 기본주택은 한채도 공급한 적도 없고 기본소득은 재난지원금 10만원 두번 나눠주고 경기도민이 십여년간 나눠갚아야할 빚으로 남았다. 이게 과연 일을 잘하는 것인가? 그리고 언론홍보비 내역 왜 공개를 안하는가? 연차 사용내역은 왜 공개를 못하나?
그냥 실무능력 충분하고 현정부의 군사.외교정책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갈 인물이 다음 대통령이었으면 한다. 그래서 이재명은 반대한다. 형제와 사이 나쁠 수는 있는데 형을 정신병자로 모는 일은 평범한 사람은 못한다. 오직 내가 본 증거는 이재명의 쌍욕녹음과 비서가 하루에도 수십통 보낸 욕설문자가 있을 뿐. 고소고발 좋아하니 본인 유리한 증거가 있었다면 공개했겠지
갑자기 민주당"에서" 사면론 연기를 피우는것은 민주당을 분열시키는 작전말고 다른경우는 없다는것만 명심하면된다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의 대부1 의 대사에서 화해제안을 하는자가 배신자라는 말이 나오는데 민주당도 사면과 통합 또는 갈등을 치유한다는 말을 쓰는자가 배신자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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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1:1대결 여론조사는 아무런 의미가없다.민주당 대선후보가 이재명이되면 지역 감정 자극시켜 덕을보는 선거방법은 통하지 않는다.허나 혹시 잘못되어 이낙연이 민주당 대선후보 되는기적이 일어나면 그 즉시 호남이 미는 이낙연 대 영남이 미는 국힘당 후보대결로 선거막바지에 다달을수록 지역감정폭발로 경상도 인구의3분의 1인 전라도 출신 이낙연은 7백만표차로 대패함
이낙연은 댓글부대돈주고 사서 아무리 댓글 달아봐야 효과 없다. 댓글효과 없게 된지가 아주 오래 되었다. 이인제가 대선 나올때 그 시절에도 이인제가 댓글부대 돈주고 사서 댓글 무지 많이 달았다. 하지만 효과 제로 이낙연도 매크로 사용하는 댓글부대 돈주고 사서 이용하지만 효과 없다. 이낙연은 인구가 적은 전라도 출신이라 대통령 절대 안됨
이재명은 민주당 경선에서 지든, 대선 본선에서 지든 반드시 진다!!! 왜냐구, 인생 막 살았으니까 네가티브 거리가 산넘어 산이다. 그리고 감옥갈 것이다. 성남시장 시절 160억원 뇌물받은 것으로 100% 감옥간다. 박근혜가 감옥 간 것도 똑같은 방식이다. 지금 이재명은 졸라리 증거은폐하고 있을 것이다. 개쑤레기 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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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민주당"에서 사면론 연기를 피우는것은 민주당을 분열시키는 작전말고 다른경우는 없다는것만 명심하면된다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의 대부1 의 대사에서 화해제안을 하는자가 배신자라는 말이 나오는데 민주당도 사면과 통합 또는 갈등을 치유한다는 말을 쓰는자가 배신자라는 뜻=
윤석열에" "이슈된 [삼부토건] 2020 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
바꾸고 고소득층을 압착해서 저소득층소득을 높인 1940-1970 미국경제황금기가 있었지만 기득권자본은 사람의 이기심이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 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에 신자유주의라는 이름을 붇이고 복지확대 대신 기본소득을 적용했는데 기득권자본은 기본소득은 숨기고 무한경쟁만 강조하고 정규직을 해고한뒤에 비정규직임금은 깎아왔다.
365일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yrs (30yrs)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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