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윤석열, 박근혜 구속해 불량식품 생각이 다른가"
강병원 "윤석열은 오만한 불량 대선후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정식품' 발언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조차도 부정식품을 사회의 악으로 규정하고 단속했는데 박 전 대통령을 구속한 윤 후보라서 그런지 불량식품에 대해 생각이 다른 것 같다"고 비꼬았다.
송영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모든 국민이 좋은 식품, 건강한 식품을 먹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게 정치의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강병원 최고위원도 "국민생명을 좌우하는 식품안전 기준을 불필요한 규제, 국민 선택권을 제한하는 장애물로 인식하는 천박함에 깜짝 놀랐다"며 "윤 전 총장이 자랑스럽게 말한 공권력 발동을 제어했다는 것은 검사 시절 국민 건강과 생명을 도외시했다는 자백에 불과하다"고 가세했다.
이어 "윤 후보는 영화 설국열차에서 꼬리칸에 배급된 단백질 양갱이 용인되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냐"며 "대선후보 윤 전 총장은 미래비전은 없고 국민 앞에 오만한 불량 대선후보"라고 비꼬았다.
백혜련 최고위원 역시 "경제를 총책임지고 이끌어야 할 대통령 후보에 도전하면서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며 "일평생 판결문과 공소장에 갇혀 살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제대로 된 정치적 식견을 갖출 수 없다는 것을 자명하게 드러내고 있다"고 힐난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밀턴 프리드먼의 책을 거론하면서 “상부에서 단속 지시가 대검찰청 각 부서를 통해 일선 청으로 내려오는데 프리드먼의 책을 보면 이런 거 단속하면 안 된다고 나온다”며 "부정식품이라는 것은, 없는 사람은 그 아래 것도 선택할 수 있게 더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거다. 이거 먹는다고 당장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송영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모든 국민이 좋은 식품, 건강한 식품을 먹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게 정치의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강병원 최고위원도 "국민생명을 좌우하는 식품안전 기준을 불필요한 규제, 국민 선택권을 제한하는 장애물로 인식하는 천박함에 깜짝 놀랐다"며 "윤 전 총장이 자랑스럽게 말한 공권력 발동을 제어했다는 것은 검사 시절 국민 건강과 생명을 도외시했다는 자백에 불과하다"고 가세했다.
이어 "윤 후보는 영화 설국열차에서 꼬리칸에 배급된 단백질 양갱이 용인되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냐"며 "대선후보 윤 전 총장은 미래비전은 없고 국민 앞에 오만한 불량 대선후보"라고 비꼬았다.
백혜련 최고위원 역시 "경제를 총책임지고 이끌어야 할 대통령 후보에 도전하면서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며 "일평생 판결문과 공소장에 갇혀 살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제대로 된 정치적 식견을 갖출 수 없다는 것을 자명하게 드러내고 있다"고 힐난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밀턴 프리드먼의 책을 거론하면서 “상부에서 단속 지시가 대검찰청 각 부서를 통해 일선 청으로 내려오는데 프리드먼의 책을 보면 이런 거 단속하면 안 된다고 나온다”며 "부정식품이라는 것은, 없는 사람은 그 아래 것도 선택할 수 있게 더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거다. 이거 먹는다고 당장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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