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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재명, 검증과 네거티브 구분하라"

여권후보들의 협공에 대해 "생각보다 참을성 약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4일 이재명 경기지사가 자신이 네거티브를 넘어선 음해를 하고 있다고 비난한 데 대해 "검증과 네거티브는 구분해야 한다"며 맞받았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강원 춘천시 일자리센터 방문후 기자들을 만나 이 지사의 비판에 대해 "일일이 다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지사가 공약 이행률 검증을 제안한 데 대해선 "이미 언론들이 검증하고 있다"며 "정보 공개에 응하는 게 검증"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자신의 지지율이 급등하자 당내 대선주자들이 자신을 협공하고 나선 데 대해선 "생각보다 참을성이 약하시다"며 "지지율이 조금 올라간다고 그걸 못 참고..."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을 '당대표로서 0점', 박용진 의원이 '국민에겐 식상한 후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선 “좋은 충고라고 생각한다”며 대응을 피했다.

그는 자신의 지지율 상승에 대해선 "시간이 갈수록 후보자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판단이 변화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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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1 0
    최도사

    조중동이 온갖 노력을다하여 이재명은 까고 이낙연은 띄우는 이유가 민주당후보로 전라도 출신이 되어야만 국힘당이 압승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전라도보다 경상도 인구가 3배나 더많아 전라도가 미는 이낙연 대 경상도가 미는 국힘당 후보와의 대결로 몰면 지역감정이 최고도에 달해 이낙연은 제2의 정동영이되어 500만~700만표차로 국힘당 후보에게 대패하기 때문이다.

  • 1 0
    아나키스트

    그냥 말만 잘 하고 성과가 없는 기ㄹ기출신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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