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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이낙연은 부동산 전쟁에서 패배한 장수"

"국민에게는 그저 그런, 식상한 후보"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지지율이 급등하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에 대해 "부동산 전쟁에서 패배한 장수 아니냐"며 견제에 나섰다.

대선주자인 박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그저 그런 이낙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그 분이 지금 한 10%대로 올랐다고 하는데, 원래 40%대 계셨던 분"이라며 "국민들 이미 총리 하던 시절 어떤 정책 썼고, 어떤 말씀했고, 당대표할 때 어떤 결정했는지 다 보셨다. 제가 지난 번 토론회 때, 부동산정책 실패했다고 그랬지 않나. 그때 그 전쟁에 김현미 장관보다 더 높은 결정단위에 있었던 분"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나아가 "사면론으로 곤혹을 치르고, 또 (서울-부산시장 재보선때) 우리 당헌당규 고쳐서 후보 내는 걸로 패배를 자초한 후보가 제대로 된 우리 대선승리를 만들 수 있다 약속할 수 있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내부에서의 누가 1등이냐에 대해선 눈에 띌 수 있을지 모르지만 국민 전체적으로 봤을 때 어려운 상황을 만들지 않겠느냐고 하는 측면에서 그저 그런 후보다, 국민들에게 식상한 후보라는 것"이라고 깔아뭉갰다.
이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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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1
    아나키스트

    용진아 네거티브하지말고 미래를위한 정책으로 승부를해야지 차차기가 보장되지....ㅂㅅ아.넌애시당초 글렀어 스케일이 작아 글고 베짱이없어...

  • 8 0
    최도사

    조중동이 온갖 노력을 다하여 이재명은 까고 이낙연은 띄우는 이유가 민주당후보로 전라도 출신이 되어야만 국힘당이 압승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전라도보다 경상도 인구가 3배나 더많아 전라도가 미는 이낙연 대 경상도가 미는 국힘당 후보와의 대결로 몰면 지역감정이 최고도에 달해 이낙연은 제2의 정동영이되어 500만~700만표차로 국힘당 후보에게 대패하기 때문이다.

  • 6 0
    이낙엽

    식상해서 낙엽따라 가버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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