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나를 까는 사람은 대깨문. 사람 아닌 벌레"
활동 재개 비판하는 네티즌들에게 막말
장용준은 이날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깨문은 사람이 아니다. 벌레들이다"라고 원색비난했다.
이에 지인이 "그런 말 해도 되냐"고 파문을 우려하자, 장용준은 "뭔 상관이냐"고 일축했다.
장용준은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6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40시간의 준법운전 강의 수강 명령을 선고받았다. 또 지난 2월에는 폭행 시비에 연루돼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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