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거취와 관련해 “윤 전 총장이 지금 정돈되지도 않은 곳에 불쑥 들어가려 하겠어요? 지금 국민의힘에 들어가서 흙탕물에서 같이 놀면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며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을 일축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20일자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백조가 오리밭에 가면 오리가 돼버리는 것과 똑같은 거지”라고 비유했다.
그러면서 "특정 정당에 들어간다고 대통령이 되는 건 아니에요. 프랑스의 마크롱은 선거 한 번 치러본 적 없는 사람이에요. 올랑드 대통령의 경제보좌관을 하다 장관시켜주니까 1년 한 게 정치경력의 전부지. 이런 식으론 프랑스가 다시 태어날 수 없다고 판단하니까 집어치우고 나간 거예요. 그래서 올랑드가 마크롱을 배신자라고 했어요"라며 "국민의 신망을 받은 마크롱이 대통령이 되면서 기성 거대 양당(사회당, 공화당)이 붕괴됐잖아요”라고 반문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윤 전 총장에 대해 대선을 치르려면 돈과 조직이 있어야 한다며 입당을 압박하는 데 대해서도 “우리나라는 15% 이상 득표하면 선거비용을 국가가 대주는데 염려할 게 뭐 있어요”라고 일축했다.
그는 윤 전 총장에 대해선 "나는 만나본 적도, 대화해본 적도 없어서 (윤 전 총장을) 잘 몰라요. 다만 지금은 그 사람이 검찰총장으로서 보여준 것만 갖고 판단하는 거지. 나는 대한민국에서 검찰관료가 그만큼 소신을 갖고 일한 사람을 여태껏 처음 봤어요. (윤 전 총장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한 사람 아니에요? 그리고 그런 경력을 쌓아왔고”라고 호평했다.
이어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서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하면 내가 적극적으로 도와줄 용의가 있어요"라면서도 "그런데 지금은 그게 누군지 몰라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금태섭 전 의원과 만나 신당 창당설이 나돈 데 대해선 "나는 신당 창당 이런 거 안 해요. 내가 뭐하러 신당 창당을 해? 금태섭 전 의원을 만난 건 보궐선거 때 오세훈 후보를 도와준 게 고마워서 밥 한 번 사주겠다고 한 거지”라고 거듭 신당 창당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퇴임후 국민의힘을 '아사리판'이라고 호되게 몰아치는 이유에 대해선 "내가 나오자마자 당의 중진이라는 사람들이 당권경쟁이니 뭐니, 통합이니 뭐니 하며 시끄럽게 딴짓만 하고 있으니까요”며 여러 명의 실명을 거론해 융단폭격을 가했다.
우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안철수 국민의당과 합당을 밀어붙이는 데 대해 “내가 그 사람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주호영 원내대표가 안철수를 서울시장 후보로 만들려던 사람이에요. 나한테는 차마 그 말을 못하고 뒤로는 안철수와 작당을 했다고"라며 "내가 그런 사람들을 억누르고 오세훈을 후보로 만들어 당선시켰는데, 그 사람들이 또 지금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자신을 '뇌물을 받은 전과자'라고 비난한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도 “진짜 하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며 "그 친구가 왜 그런 줄 알아요? 그 사람이 비대위원장 했을 때 아무것도 한 게 없어요. 옛날에 날 만나겠다고 쫓아다녔던 사람인데 지금은 자기가 비대위원장까지 했는데 방치했다고 불만이 많은 사람이지"라고 깔아뭉갰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에 대해서도 "옛날에 홍준표 의원은 뭐라고 했어요? 30년 전 동화은행 사건을 맨날 이야기했잖아요. 끄집어낼 수 있는 게 유일하게 그것밖에 없으니까”라고 싸잡아 비난했다.
자신을 '노욕에 찬 기술자'라고 비난한 장제원 의원에 대해선 “홍준표 의원 꼬붕이니까. 난 상대도 안 해요. 지가 짖고 싶으면 짖으라는 거지”라고 일축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폭로되니 산송장 늙은이가 정신줄 놓았네 30년전 2억1000만원 뇌물이면 그때 서울 아파트 몇채는 샀을거다 그런데 정치권에서 줄타기 하며 비례의원 5번하며 신분세탁중이었는데 그게 폭로되어 버렸다 역시 늙은이 욕심은 끝이 없다 민주당에게 불러 달라는 신호이다 아마 다음 대선에서는 여당에 붙어 있지 않을까? 문베달창들아 김노인에게 러브콜 보내라 살려줘 해라
"재벌하수인" 여시재의 중간관리자일 뿐이므로..재벌의 애완견이될 후보를 찾고있는것이고 웃기는 짜장은 친인척비리 약점으로 재벌이 장악한 찌라시언론의 말을 잘듣는 애완견이 될것.. 그리고 어차피 국자돌림당끼리 합당하는것은 예견된것인데 국혐당이 안씨의 맛을 제대로볼 기회가 왔다는것이 재미있다. 지금까지는 그냥 리허설정도이므로..
"국혐당"은 1년임기 선거에 이긴것뿐인데 혁신은 내던져버리고 늘 하던대로 기득권들의 아사리판이 되어 희망이 없으므로..웃기는짜장이 가지않는다는뜻이고 결국 국혐당이 분열되면 국혐당에서 기득권에게 밀려난 의원들을 모아서 신당을 만들고 웃기는짜장을 입당시킨다는것 같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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