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참패는 누구 때문일까. 박영선 후보, 김영춘 후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대 책임자라는 게 중론이다.
박영선 후보는 애당초 출마하지 않으려 했다. 문재인 정권에 대한 민심 이반이 심상치 않다는 사실을 감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청와대와 민주당의 전방위 압박에 독배를 마시는 심정으로 출마해야 했다.
특히 4.7재보선에서 참패하면 대선 출마 자체가 힘들어질 이낙연 대표가 박 후보 출마를 압박했다. 당에서 여러 후보를 놓고 여론조사를 돌려봐도, 다른 후보들은 참패로 나오고 비문인 박영선 후보만 오차범위내 약세로 나와 "해볼만 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한때 독자후보를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했던 친문도 결국 이 대표 판단에 동의, 출마를 검토중이던 친문 박주민 의원을 주저앉히며 교통정리를 했다.
이렇게 삼고초려 끝에 박 후보가 나와 경선과 여권단일화를 거쳐 민주당 후보가 되고,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비해 막강한 조직력을 총동원하고 '생태탕' '엘시티' 등 네거티브 공세로 국면 전환을 기대하며 총력전을 펼쳤으나 참패했다. "국민의힘도 싫지만 너희는 더 싫다"며 워낙 '심판 바람'이 거셌기 때문이다.
민심 이반의 근원은 문재인 정권 출범후 4년 내내 진행된 부동산값 폭등이었다. 재임기간중 폭등을 거듭한 부동산값은 유주택자와 무주택자간 빈부 격차를 치유불능 상태로 벌렸다. 소득주도성장을 통해 빈부격차를 줄이겠다며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해온 정권이 역대 최대로 빈부격차를 벌려놓았으니, 분노가 폭발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일이었을 거다.
이런 와중에 공기업인 LH 임직원의 땅투기 사태가 발발하고 민주당 의원과 단체장 상당수에 대해서도 땅투기 의혹이 제기되자 국민들의 머리 뚜껑이 완전히 열렸다.
아울러 집값과 함께 폭등하는 전월세를 잡겠다며 임대차법을 주도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임대차법을 대표발의한 박주민 민주당 의원이 임대차법 시행 직전에 임대료를 대폭 올린 사실이 들통나면서 민심은 더욱 싸늘하게 돌아섰다.
부동산값 폭등에 따른 공시지가 대폭인상 역시 유주택자들을 분노케 했다. 다주택자들에겐 집값 폭등에 비해 경미한 수준에 불과했으나 1주택자들에게는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했다. 아파트값 폭등으로 문재인 정권하에서 가장 큰 불로소득을 거둔 강남 3구의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여권 인사들은 정권초부터 폭등을 거듭하는 부동산 사태의 심각성을 지적할 때마다 "남북관계만 잘 풀면 된다"고 일축했다. "우리에겐 40%의 절대 지지층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레임덕이 없는 유일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얘기도 서슴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 부동산이 문 대통령의 자멸을 초래한 결정타가 됐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퇴임후 유일하게 후회되는 일로 부동산정책 실패를 토로한 바 있다. 지근거리에서 고인의 실수를 지켜본 문 대통령이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며 스스로 레임덕을 자초한 양상이다.
한국언론이 일본도쿄나 요코하마 미국워싱턴이나 샌프란시스코 시장선거를 동시보도한것을 본적있나? 그런데 왜 미국극우유태인과 군산복합체의 대변인 로이터통신과 일본언론들이 한국 시장선거를 동시에 보도하나? 국혐당이 미국 극우유태인 군산복합체와 일본의 하수인이기때문 아닌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0762
2021.3.23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3140400001 안 후보는 입장문에서 "새로운 정치로 대한민국을 바꾸겠다는 안철수의 전진은 외롭고 힘들더라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새롭게 옷깃을 여미겠다. 신발 끈도 고쳐 매겠다"고 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집갓을 확실히 잡았어야 한다 최소한 현시세의 80%내로 다운시켰어야했다 올 1월안에 시세가 그랬어야 했다 이재명 지사가 제시했던 1가구 2주택 양도세 100%했어야 했고 1가구는 세제혜택을주고 그랬으면 다주택 보유자는 집을 갖고 있을 이유가없다 시장에 쏟아져 나왔을거다 어쩡정하게 70%양도세로 하니 버티는 시간을 주는거다 여기에 엘에치가 터지면서 폭발한거다
부동산 폭등으로 기득권들 배불려 주고 쥐꼬리만한 세금인상으로 그것도 불만폭발 서민은 더욱 열받고 양쪽으로 두둘겨 맞고 정권이 생존할수가 절대 없다 무엇보다 이를 조중동이하 보수경제 찌라시가 지난 노무현정권 때리기 이용하여 큰 재미를 보았고 그 당시 비서실장이란놈이 문재양놈이다 어리석게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다니 경제깡통 문재양놈아 어리석은놈 니놈도 끝장이다
뇌물현정권에 유명한 우리는 강남살아요 쇼가 있었지 부동산 폭등 잡겠다고 나온 장관 새끼들 전부 강남 사는 것들 문재인 ㄱ쎄끼 정권도 똑같았지 우리는 강남 살아요 그래봤자 집값 안떨어져요 국민이 집이 없어야 민주당 지지한다는 김수현 청와대 경제 사회수석 이게 뭔지 모르니 대깨문이 개 돼지 바퀴벌레 벼룩 새끼들이지
문통령의 실책은, 밑에 것들을 잘 못 쓴 것일 뿐.. . 민주의 대 전제는, 인민의 '자유'이다. 이런 면에서, 나는, 문통령에 대해 아직도 전적인 신뢰를 보낸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인민의 자유를 제어하는 그 어떤 발상에도 엄중했다. . 밑에 것들이 '엄중'을 도용하면서 민중의 의사를 뭉갠 것과는 다르다. . 하아~, 대 변혁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댓글에서 남의 아디 도용하는 자에게 징벌 과태료 1000만원 물리는 법을 통과해라. 왜 안하냐? 저 낙엽아.. . 저 낙엽.. 니가 문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 파먹은 바퀴벌레다.. . . 에혀~ , 네 놈의 하수인이 밑에서 아직도 breadeg를 도용하는 꼬라지를 보라고..
문통령의 실책은, 밑에 것들을 잘 못 쓴 것일 뿐.. . 민주의 대 전제는, 인민의 '자유'이다. 이런 면에서, 나는, 문통령에 대해 아직도 전적인 신뢰를 보낸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인민의 자유를 제어하는 그 어떤 발상에도 엄중했다. . 밑에 것들이 '엄중'을 도용하면서 민중의 의사를 뭉갠 것과는 다르다. . 하아~, 대 변혁이 예상된다.
기본적인 지지층이 있어서 다른 분들과는 비교하면 안되지만, 무슨 일이있으면 단호 하게 처리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되지도않는 것은 쇼를 하면서 정말 단호히 처리해야할 때는 답답하게 대응하기때문에 뭐가 되겠 어요. 집값 제대로 잡아야합니다. 불법투기 및 불법 매매하는 인간들부터 본떼를 보여 줘야하는데 말만하고 제대로 못하니 민심이 다 돌아선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