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부인, 법카로 장보기 의혹”
장진영 “김병기 아파트 인근 마트에서 사용"
장진영 국민의힘 동작갑 당협위원장은 7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인에 대해 구의회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로 집 근처 마트에서 장을 봤다며 '장보기' 의혹을 제기했다.
장진영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진희 전 동작구의회 의장의 지난 2020년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공개한 뒤 “9월 대방 소재 마트에서 35만원, 12월 용산 소재 마트에서 45만원이 사용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결제 내역에 ‘내방객 제공 다과류 구입’이라고 기재돼 있으나, 구의회 실무자에게 확인한 결과 “다과류는 의장의 업무추진비 카드로 구입한 사실이 없고, 관련 비용은 의회의 공통경비로 처리해 왔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해당 마트가 “용산에 있기에 동작구 의회에서 사용하지 않는다는 진술도 확보했다”면서 “대방 소재 마트 위치가 김 의원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20m 거리에 위치해 있다”고 지적했다.
장진영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진희 전 동작구의회 의장의 지난 2020년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공개한 뒤 “9월 대방 소재 마트에서 35만원, 12월 용산 소재 마트에서 45만원이 사용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결제 내역에 ‘내방객 제공 다과류 구입’이라고 기재돼 있으나, 구의회 실무자에게 확인한 결과 “다과류는 의장의 업무추진비 카드로 구입한 사실이 없고, 관련 비용은 의회의 공통경비로 처리해 왔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해당 마트가 “용산에 있기에 동작구 의회에서 사용하지 않는다는 진술도 확보했다”면서 “대방 소재 마트 위치가 김 의원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20m 거리에 위치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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