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차기 방송통신심의위원장으로 정연주 전 KBS 사장이 거론되는 데 대해 “지금이라도 즉각 철회하라”고 반발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정 전 사장은 국민적 자산인 전파를 특정이념의 선전도구로 전락시켰던 장본인이라는 점을 국민들은 잊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공영방송을 통해 대한민국 건국 유공자를 친일파로 몰아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역사편향 논란을 야기하고, 베네수엘라 차베스 대통령을 자유주의 투사로 추켜세워 혹세무민했다”고 상기시켰다.
이어 “'미국 국적 취득은 특수계급의 특권적 행태’라고 호통치면서도 두 아들의 병역 면제 서류를 주미대사관에 직접 접수하고 미국 시민권 취득과 병역 면제가 논란이 되자 ‘그게 KBS 사장 자리를 내놓아야 할 일이냐’고 뻗대기도 했다”며 “2014년 국정감사에서는 '미국에 뿌리 내린 아들의 뿌리를 뽑아 옮기는 게 불가능했다, 아들을 그리워하고 있다'고 했지만 큰 아들은 사실 그보다 석달 전 한국에 들어와서 삼성전자 본사에 근무하고 있어서 신파극을 했다는 지적도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오죽하면 KBS 노조조차 ‘정연주가 죽어야 KBS가 산다’는 성명을 냈겠나”라고 반문한 뒤, “그런 인물이 이 정권에서 방송의 공정성을 심의하는 방심위원장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금 내각 장관들을 부엉이 출신으로 마음대로 임명하는데, 전리품 얻듯 자기편만 채우면 국민 통합은 멀어지고 민심은 떠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원전이 그렇게 위험하다는 주사 빨갱이 대깨문 바퀴벌레들 그 바퀴벌레들의 논리가 정말 맞고 진정 그렇게 믿는다면 전국의 모든 원전을 지금 셧다운해야 맞다 어느하나라도 문제되면 몰살하는데 왜 수십년에 걸쳐 감소시키겠다는 망발을 하냐 그 동안은 문제 안된다는 보증서라도 받았냐 주사 빨갱이 얼치기 운동권 정권의 말같지도 않은 원전 위험은 뇌피셜 선동이다
앞에서는 죽도록 욕하고 뒤에서는 지역구는 어떻게 되든말든 서울에 집사서 챙기고 이래도 뽑아주는곳 참으로 딱합니다. 경주 원전 꼴통들 말대로 문제없다면 그대로 방치해 10년후에 결과 보시죠. 그놈들 멸치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그 지방은 계속 미친놈 뽑아주세요. 일본 지진때 후쿠시마처럼되어봐야 그때서야 왜 진작 대처않했을까? 할것입니다. 문둥이들도 정신차리세요.
주호영 이 개자식 질문하는 뉴스 프리존 여기자를 엘리베이터안에서 밀치는 척하고 오른쪽 가슴을 움켜줬다고~ 성추행으로 고발 당했네~ 그럼 그렇지 버릇 개주나! 당 대표란 인간의 인성이 저럴진대 그 당의 의원들은 어쩔까? 대놓고 만지다니~ 위의 피해자 기자는 당장 노랑리 김재련 변호사를 부르세요. 이거 완전 빼박인 사건임. 그리고 김종인씨 뭐라고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