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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홍준표, 덕담삼아 한 말 갖고서...심한 것 같다"

"정치 금도 지키고자 끝까지 추가 공천신청 거부했다"

나동연 전 양산시장은 4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에게 강한 배신감을 토로한 데 대해 "덕담 삼아 한 말씀 드린 것을 마치 내가 양산 오도록 했다 하시는 말씀은 조금 심한 것 같다"고 맞받았다.

나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홍준표 대표님, 어쩌다 보니 운명의 장난인지 경쟁을 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네요. 지사와 시장의 관계에서 만날 때는 너무나 좋은관계였는데 정치가 무엇인지 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정치의 금도를 지키고자 끝까지 추가 공천신청을 거부했고 누구든 공천해서 내리면 당선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공관위에 전했다는 걸 아시지 않냐?"고 반문한 뒤, "그래도 저는 홍 대표님을 끝까지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이지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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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6 1
    사랑은 무슨 얼어죽을

    당황하면 뇌와 입이 따로 노는 썩소 유발 꼴통당 새끼들

  • 7 0
    놀고들 있네

    가관이다.모두 사라져 주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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