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19일(현지시간) 청와대 등 한국 정부여당이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발언이 주권 침해라고 비판한 데 대해 한국 주권을 침해한 적이 없다고 맞받으며 거듭 한국에 대북제제 이행을 압박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날 국무부 기관지 <미국의소리(VOA)> 방송을 통해 '해리스 대사 발언이 국무부 방침에 따른 것이냐'는 질문에 “국무부는 미-한 동맹을 강화하고 (한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해리스 대사를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주권 침해'라는 한국측 비난에 대해서도 “해리스 대사를 포함한 그 누구도, 그리고 특히 해리스 대사는 한국의 주권에 의문을 갖고 있지 않다”고 일축했다.
그는 해리스 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중인 금강산 개별관광 등은 양국간 워킹크룹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미국은 남북협력을 지지하며, 남북협력이 반드시 비핵화의 진전과 보조를 맞춰 진행되도록 미-한 워킹그룹을 통해 조율하고 상의한다”며 해리스 발언을 지지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국 정부 관리들도 이를 재확인했다"고 덧붙여, 이도훈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이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의 회동후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미국 정부의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힌 데 대해 제동을 걸기도 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미국과 우리의 동맹인 한국은 북한과 관련한 우리의 노력에 관해 긴밀히 조율하며 북한에 대한 일치된 대응을 밀접히 조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면서 “모든 유엔 회원국들은 유엔 안보리 결의들을 이행해야 한다”며, 한국에 대북제재 준수를 거듭 촉구했다.
대통령 당선후 가장 먼저 중국을 방문하여 우리의 최우선국이 중국임을 세계에 알린다 그리고 경제와 군사훈련도 강화하고 러시아 푸틴을 만나서 러시아 가스 파이프라인 개설협정 맺어라 전정권 문재앙놈처럼 트럼프 하인 노릇이나 하면 궁극적으로 트럼프놈이 글로벌 호구로 이용만 하고 상병씬 취급 당한다
적대적공생관계인 가상의 적이 있어야 무기공장을 돌릴수있으므로 세계평화는 그들에게는 무기사업파산과 동의어다. 가상적국이 과거에는 소련이었고 그다음은 중동의 이슬람이고 북한은 중국-러시아 국경선에 있다는것 말고는 왜 북한이 미국과 싸워야하는지 이유도 알수 없는 지경까지 가버린것인데 미국 핵전략사령부의 모토가 평화라는 개그는 그중에도 압권이다.
헛소리 발작을 해줘야.. 정신건강이 유지되는것 같다.. 발작한 다음날은.. 어제한말과 또 달라지므로.. 미국 장관들도 트럼프가 발작한날은.. 말을 안하고 있다가..그 다음날 트럼프에게 의견을 맣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한다.. 사드와 주한미군은 중국-러시아 때문에 있으므로.. 한국이 돈내고 안내고는 저~~~언혀 상관없다..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중견기업(145년의 역사를 가진 종업원 9900 여명) 시마즈 제작소의 샐러리맨 연구원(기업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도호쿠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학사출신)는 한국인 연구자가 뭔가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죠. 다나카에 관한 책<멋지다 다나카> 책<일의 즐거움> 책<작업복을 입고 노벨상을 탄 아저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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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미사일이 일반 고폭탄일때는 10개중 8개는 막는다는 것이고 의미가 있다. 그러나 상대미사일이 가짜탄두를 포함한 핵탄두라면 핵탄두는 1개든 10개든..컴퓨터 포멧할때 1번포멧하든 10번 포멧하든 모든자료가 날라가는 결과는 같듯이 1개만 못막아도 80%방어율은 아~~~무 의미없는데다 가짜탄두는 식별도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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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권의 상식 이하의 행동 위에 조선과 필리핀을 일본과 나눠먹은 구한말 가쓰라 태프트 밀약의 망령이 어른거린다. 의심이 점점 확신에 가까워진다. 미국과 트럼프에 더 이상 속을 필요가 있을까? 자기 권리는 싸우며 쟁취하는 것이다. 국제관계는 정글이다. 죽을 각오로 싸워야 먹히지 않는 것이다.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