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명수사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6일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의 집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동시에, 송 부시장을 전격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이날 오전 검사와 수사관을 송병기 부시장의 울산시청내 집무실로 보내 컴퓨터와 관련자료 등을 압수수색중이다. 아울러 송 부시장 자택과 차량 등도 압수수색했다.
아울러 송 부시장을 소환 조사중인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송 부시장은 지난해 지방선거 직전에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 관련 비위 첩보를 청와대에 제보한 인물이다.
청와대는 송 부시장이 먼저 SNS를 통해 비위 첩보를 전달해왔다고 주장했으나, 송 부시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청와대 문모 행정관의 부탁으로 첩보를 전달했다고 상반된 주장을 해왔다. 그는 전날 기자회견에서는 문 행정관의 통화 도중에 알려진 이야기를 말했을 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청와대는 또한 송 부시장과 문 행정관이 캠프장에서 우연히 만나 알게 된 사이라고 주장했으나, 송 부시장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됐다고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다.
이처럼 청와대와 송 부시장의 주장이 크게 엇갈리고 있는만큼 검찰은 어느 쪽 주장이 맞는지를 파악하고, 송 부시장이 첩보 제공후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한만큼 송철호 시장의 개입 여부도 조사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지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이와 관련, 송 부시장이 제보자였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선을 긋고 있다.
김기현 관련 수사는 검찰에서 여태 깔아뭉개다가 갑자기 번개처럼 수사를 하고 있는데, 이미 7차례(?) 고발 건인 나경원 비리 수사는 왜 깔아뭉개고 있는지? 패스트트랙 관련 국회내 불법행위 관련 나경원 및 자한당 의원들의 수사는 왜 깔아뭉개고 있는지? 소환불응 핑계대지 말고 바로 기소하는 것이 정상적인 검찰 의무임
[ 20년간 수사를 했던 경찰의 증언 ] 검찰이나 검찰친인척 주변부혐의를 발견하고 아무리 열심히 수사해도.. 기소단계로 가기전에 전부차단되는 경험을 했고 현재 입안된 공수처법도 일부에서 검찰의 직접수사권이 남아있는 불완전한 개혁이지만.. 반드시 통과되야..전관협잡으로 100억대 수임료를 받는 무소불위 사법협잡 적폐를 막을수있다..
1달 전에 업체 제보…"김기현 관련 유착" A업체가 청와대 제보,공정위 회신 받은 2017년 9월은, 청와대 문모 행정관이 송병기 부시장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는 시기보다 한 달이 앞서 있다. MBC뉴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634846_24634.html?menuid=nwdesk
'PD수첩' 비판 성명, "대법원 출입사 아니면 논의서 빠져" ‘법조 출입기자단’에서 ‘대법원 기자단’ 성명으로 바뀌어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203 성명서에는 22개 언론사 팀장급 기자들 이름이 들어갔다. 연합뉴스,뉴스1,SBS,YTN,채널A,TV조선 등에 소속된 팀장급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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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있다면 다 구속하고 유치장에 다 처 넣아라~ 윤석열 검찰은 너무 잘하고 있다. 이게 진정한 국민의 염원과 소망이다. 자기들이 저지른 죄는 죄도 아닌데 검찰개혁 방해할려고 수사한다고 떠드는 인간들을 보니 기가 찰 노릇이다. 정치를 한다고 그렇다면 박근혜. 순실이도 무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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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民단체, 自由韓國黨 나경원 7차 고발.. “檢, 대체 뭘 하고 있나 ?” “나경원 혐의 입증할 자료 檢에 제출.. 구속·엄벌 불가피, 끈질기게 대응할 것” ▶ 2013년 스페셜올림픽조직위 직원 2인 부당채용 문제 ▶ 스페셜올림픽 후 남은 거액의 국가보조 예산 횡령 및 부정사용 의혹 ▶ 아들 스펙사기 및 입시비리 의혹 등 bit.ly/2QKrL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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