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우리 언론자유지수는 아시아 최고이나 신뢰도는 꼴찌"
"신뢰받는 언론이 아니고선 지속가능할 수 없어"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일 "언론 자유지수는 아시아 최고이나 언론 신뢰도는 조사대상국 중 부동의 꼴찌를 몇 년째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 들어 언론 자유지수는 2017년 63위에서 2018년 43위로 올해는 41위로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한 의원은 가짜뉴스와 관련한 정부대책에 대해 언론의 재갈을 물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동아일보> 출신인 그는 이어 "언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몹시 가슴아프게 생각한다"며 "신뢰받는 언론이 아니면 지속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짜뉴스' 대책에 대해선 "정부로선 기본적으로 언론과 각 매체들의 자율정화에 기대하나 한계가 있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리터러시(문해력), 언론을 보고 진위를 판별하는 힘을 갖도록 할 필요가 있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 들어 언론 자유지수는 2017년 63위에서 2018년 43위로 올해는 41위로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한 의원은 가짜뉴스와 관련한 정부대책에 대해 언론의 재갈을 물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동아일보> 출신인 그는 이어 "언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몹시 가슴아프게 생각한다"며 "신뢰받는 언론이 아니면 지속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짜뉴스' 대책에 대해선 "정부로선 기본적으로 언론과 각 매체들의 자율정화에 기대하나 한계가 있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리터러시(문해력), 언론을 보고 진위를 판별하는 힘을 갖도록 할 필요가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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