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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경험부족 황교안, 공 세울 기회 놓쳤다"

"국회 정상화는 이제 나경원 공" "종로 나와도 쉽지 않아"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국회 정상화에 제동을 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참 좋은 기회를 놓쳤다"고 힐난했다.

김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본인의 리더십으로 (국회 정상화를) 했더라면 황교안 대표의 합리적인 리더십을 각인시키는 좋은 기회였는데 그렇지 않으면 결국 정상화가 곧 언제고 이루어지면 그거는 원내대표 나경원의 공이 될 것"이라며 비꼬았다.

그는 황 대표가 5당 회동 대신 3당 회동을 주장한 데 대해서도 "좀 이해할 수가 없다"며 "이거는 정치를 처음 해서 경험 부족으로 인한 거 아닌가 싶다"고 일축했다.

그는 이어 "영수회담을 본인이 하고 본인의 결단으로 국회 등원도 결정했다면 아마 황 대표를 많은 중도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아, 이분이 합리적인 리더십을 가진 분이로구나' 이렇게 판단했을 것"이라며 "국회 정상화 결국은 된다. 시간의 문제거든요"라고 단언했다.

그는 황 대표의 종로 출마 여부에 대해서도 "뭐 당선 가능한 곳으로 출마하시겠지만 종로 출마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라며 "왜냐하면 현재까지 거기에 의원을 하고 있는 오세훈 전 시장을 큰 차로 이긴 정세균 의원이 워낙 지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깔아뭉갰다.
정진형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1 0
    다스뵈이다65-소득주도성장 효과있다

    1. GDP대비 40% 국가부채유지는 근거없고
    유럽은 GDP의 60-80%의 국가부채를 유지한다.
    한국은행은 한국국가부채가 35.9%로 발표 했으므로
    국가부채45%까지 유지한다면 170조 추경여력이 있다.
    문제는 6조 추경예산도 자한당이 반대하는것
    2. 박근혜때는 소득수준 60%까지 소득감소
    문재인정부는 하위 20%소득만 감소됐는데
    고령인구 증가때문

  • 5 0
    저런식이면..

    총선은 야당심판, 황교활 퇴출로 귀결된다. 요즘 망국당에 대한 국민 짜증지수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

  • 1 1
    새균

    맨입에 되냐

  • 21 1
    우선 거짓말달인이 문제다

    나는 황대표를 평가하는데 우선 거짓말이 문제로 보인다. 두드러기 군문제는 그 시절은 면장 빽만 있어도 방위로 슬그머니 빠졌다. 헌데 박근때 2인자로 있었으면서 최순실도 모른다는건 도저히 묵과 할수가 없다. 정말 모르다면 무능한것이고 거짓말이라면 심각한 문제이다. 청와궁을 화장실 가듯한 현대판 정난정을 모른단 말인가? 거짓말은 2명박으로 족하다. 진실없는 인

  • 10 0
    국회의원 600명이고 정당이 많으면

    자한당이 추경 발목잡고
    민생경제를 인질로 삼을수 없게된다..
    그래서 자한당이 선거법개정을
    극도로 무서워하는것이다..

  • 8 0
    국회안나오는 자한당의원 2억3천 세비

    국회의원세비가 1억3천796만1천920원(월평균 1천149만6천820원)
    여기에 기타수당..사무실 운영비등을 합하면..
    국회의원 본인 앞으로 지급되는 금액만 한해 2억3천48만610원..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5/07/story_n_98616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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