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믿어야 하나, 속아야 하나, 바보가 돼야 하나"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OECD 두달만에 올해 한국 성장률 2.6%에서 2.4% 하향 조정 전망치를 내고 있습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그래도 경제는 성공적? 고용전망도 밝습니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정조준한 뒤, "믿어야 하나요. 속아야 하나요. 바보가 돼야 하나요"라고 꼬집었다.
그는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도 국회 공전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좀 져줬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황교안 대표하고 1:1에서 황교안 대표가 땡강 놓으면 어때요. 대통령은 대통령인데. 그러나 황교안 대표도 대통령께서 좋다, 그러면 5당 대표들 만나고 그 다음에 별도로 만나주겠다 하면 또 황교안 대표도 좀 대통령을 존중해서 해야 되는데 둘이 똑같아요"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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