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단거리 미사일 발사, 남북관계 개선 도움 안돼"
"정의용, 상황발생시부터 국방부-합참과 화상 연결"
청와대는 9일 "오늘 오후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완화 노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매우 우려된다"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합참이 북한 발사체가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발표한 뒤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고 대변인은 앞서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상황 발생시부터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국방부, 합참과 화상으로 연결해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NSC상임위는 오후 3시에 시작됐고 상황 발생 전 회의가 끝나 이후엔 화상으로 상황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의 7일 통화에서 어렵게 인도적 대북식량지원을 양해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재차 미사일 도발을 강행하자 불쾌감과 함께 중재노력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당혹스러워 하는 분위기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합참이 북한 발사체가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발표한 뒤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고 대변인은 앞서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상황 발생시부터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국방부, 합참과 화상으로 연결해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NSC상임위는 오후 3시에 시작됐고 상황 발생 전 회의가 끝나 이후엔 화상으로 상황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의 7일 통화에서 어렵게 인도적 대북식량지원을 양해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재차 미사일 도발을 강행하자 불쾌감과 함께 중재노력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당혹스러워 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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