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이해찬과 민주당-정의당 의원 15명 추가고발할 것"
"도둑놈이라 한 이해찬, 모욕죄로 고발"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내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가 오늘(29일) 자유한국당에 대해 '도둑놈'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형법 제 311조(모욕죄)를 적용해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 114명의 이름으로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또한 "패스트트랙이 강행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의원의 폭력 행위에 대한 채증을 계속해온 바, 폭력행위가 추가로 확인된 의원 15인에 대한 추가 고발장도 내일 함께 제출할 것"이라고 추가 고발 방침을 밝혔다.
한국당은 앞서 민주당 의원 15명과 정의당 의원 1명을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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